한자 혼용,병기에 관한 새로운 잡설. | 2009/06/26 22:13
/ 名文鑑賞| 毛澤東 이라는 중국 인명이 있다고 칩시다. 그 원음이 마오쩌뚱이라고 칩시다. 가) 學生 이 학교에 다닌다. - 한자 혼용- 의 문장입니다. 이 것은 대부분의 국민, 독자가 아는 한자일 때, 효과적인 방법이 될 듯 합니다. 그러나 현실은? 대부분의 국민이 안다고 할 수 있는 한자는??? 나) 학생( 學生 ) 이 학교에 다닌다. - 한자병기- 의 문장입니다. () 안에 한자를 보충. 학생' 이라는 동음이의어가 있는 등, 달리 해석될 소지가 있거나 학생" 이 생소한 단어라 그 뜻을 알기 힘들 때 효과적인 듯 합니다. 고로 우리 나라에 맞는 표현법이라 하겠습니다. 다) 學生 (학생) 이 학교에 다닌다. - "한글병기의 한자" 혼용- 의 문장입니다. 저 한자를 모르는 사람은 학생이라고 음을 가르쳐 주어 봤자 그 뜻을 명확히 알 수 없는 경우라야 하겠죠. 음을 알려주었으니 한자 찾아보라는 거죠. 비현실적인 방법입니다. 한자 병기가 아니라 한글병기의 이상한 모습이라 하겠습니다. 만약 그 음만으로 뜻을 정확히 안다면, 차라리 - 한글전용- 의 표현이 효과적일 것입니다. 그 음만으로는 생소한 단어라 그 뜻을 잘 모르거나 동음이의어로 인해 달리 해석될 소지가 있어서라면 학생( 學生 ) 의 방법이 합리적이겠죠 다) " 학생" 이 학교에 다닌다. - 한글 전용- 의 문장입니다. ' 학생' 이라는 단어가 달리 해석될 여지가 없을 때 대부분의 국민 독자가 아는 단어일때, 효과적이라 하겠습니다. 1 毛澤東 이 한국을 방문을 했습니다. - 한자 혼용 - 2 毛澤東 (모택동) 이 한국을 방문 했습니다. - "한글(음)병기의 한국한자" 혼용 - 3 毛澤東 (모택동) 이 한국을 방문을 했다. - "한글(원음)병기의 외국한자" 혼용 - 위의 1번은 논란의 여지가 없죠 양측 모두가 공감하는 바입니다. 2번과 3번은 논란의 여지가 작죠. 이미 문자를 들이 밀었기 때문에 그런 거죠. 2번은 한자 자체의 음을 보충한 것이고 3번은 한자가 가리키는 고유인물의 현지 발음을 한글로 보충한 것이죠. 4 모택동이 한국을 방문을 했다. - 한글 전용- 5 마오쩌뚱이 한국을 방문을 했다. - 한글 전용 - 위의 5번으로 할 것이냐? 4번으로 할 것이냐? 이게 문제인 거죠. 좀 더 구체적으로 들어 가보면? 6 毛澤東 (마오쩌뚱) 이 한국을 방문을 했다.. - 문자병기- 외국어의 문자를 보충. 7 毛澤東 (모택동) 이 한국을 방문을 했다.. - 한자병기- 외래어의 한자를 보충 6번은 현실성이 있죠. 타이거우즈( ) 에 그 문자를 보충 하는 것이니까요 타이거우즈는 흉내만 냈을 뿐 정확한 발음이 될 순 없으니까요. 7번은 현실성이 없죠 이미 외래어로 만들어 사용하고 있는데 문자의 필요성은 떨어지죠. "라디오" 이미 외래어로 사용하고 있는데 알파벳까지 알필요없죠 그 것 까지 알면 외국어 공부가 됩니다. 핵심은 본질은 무엇보다. 한글전용의 방법으로써 4번으로 할 것인가? 5번으로 할것인가? 라는 게 되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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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 disapprove of what you say, but I will defend to the death your right to say it. 나는 당신의 主張에 同意하지 않는다. 그러나 당신이 당신의 主張 때문에 彈壓을 받는다면 나는 당신 편에서 싸울 것이다.-이블린 홀(Evelyn Hall) ‘볼테르의 친구들’(1906)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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