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무현 대통령이 떠났다. 더불어, 한 시대가 막을 내렸다. 지난 한 주 온 나라가 슬픔에 잠겼다. 100만명이 봉하마을을 찾았다. 수백만명이 전국 곳곳의 분향소를 조문했다.
그를 떠나보낸 다음에야 우리가 느끼는 이 슬픔과 충격의 실체를 어렴풋이 알 것 같다. 덕수궁 앞에 마련된 시민 분향소를 찾아
네댓 시간을 줄 서서 기다리는 시민들은 말이 없었다. 빈 시청 광장을 경호하기 위해 삼엄하게 포진한 경찰 버스를 바라보며
사람들은 입술을 깨물었다. 덕수궁 귀퉁이 노상에서 조문객을 맞이하는 그의 영정 앞에 이르러 비로소 우리는 그가 선, 그가 섰던
자리를 확실히 보았다.
사람들은 그를 승부사라고 말했으며, 그의 죽음을 그가 던진 마지막 승부수라고 말하는 사람도 있었다. 그러나 아니다. 그는 우리
사회의 주류가 만든 내비게이션의 안내에 따르지 않고 자기 자신의 길을 간 비주류였을 뿐이다. 주류 사회의 내비게이션은 그럴
때마다 경로를 이탈했다고 반복하며 유턴을 요구했다. 승부를 청한 것은 죽어서도 광장을 차지하지 못하고 주변부로 밀려나야 한 그가
아니었다.
우리는 이제 아무도 모르지 않는다. 노무현 대통령이 목숨을 던져서 증명하려고 했던 것은 자신의 진정과 결백이 아니라 ‘불의와
타협하지 않고도 성공할 수 있다는 것을 증명해주었던’ 한 시대의 진정성이었다. 1980년대에 장전된 더 나은 가치를 위한 용기와
희생의 에너지는 마지막 열정으로 노무현의 시대를 만들었지만 더 이상 그것을 밀고 나갈 여력이 없었다.
노무현 시대에 출현한 새롭고도 성숙한 에너지가 있다면 그것은 강금원 회장이다. 김대중-노무현 정권을 거치면서 많은 사람들이 지난
시대에 지불한 채권을 회수해갔지만 여전히 역사를 위해 자기를 희생하고 헌신하는 사람은 아주 드물었다. 그 아주 드문 사람이
강금원이었다.
전라도에서 태어나 공고를 졸업하고 부산에서 사업을 했던 그는 지역 차별을 뼈저리게 체험했다. 정치인 노무현이 편승하기만 하면
되는 국회의원 자리를 버리고 지역주의와 정면대결을 선언했을 때 그는 노무현을 찾아가 후원 의사를 밝히며 이렇게 말했다.
“나는 정치하는 사람에게 눈곱만큼도 신세질 일이 없는 사람입니다.”
그날 이후 그는 노무현을 변함없이 후원했다. 노무현으로부터 사랑이 아닌 존경을 받았던 그는 노무현 대통령의 재임 기간에 단 한
치의 사업도 확장하지 않았다. 그가 권력을 업고 하려들면 재벌 기업으로 발돋움하지 못할 이유도 없었다. 그러나 그는 이권을
챙기는 대신 자기 재산으로, 노무현을 위해 뛰다가 백수가 된 사람들의 생계비를 일일이 지원해주었다. 잘못된 돈을 받고 사고
칠까봐. 노무현 대통령의 임기 말에 강금원 회장은 이렇게 말했다고 한다.
“퇴임 후 대통령 옆에 누가 남아있는지 두고 봐라. 지금은 모두가 다 인간적 의리를 지킬 것처럼 말하지만 그런 사람은 그리 많지 않을 것이다.”
강금원 같은 이가 열명만 있어도 노무현 정부가 능멸을 당하지는 않았을 것이다. 그와 같은 이가 백명만 있어도 세상이 더 나아질
수 있을 것이다. 정의를 위해 손해를 감수하며 신의를 저버리지 않는 이들만이 더 나은 세상을 만드는 에너지를 생산할 수 있기
때문이다. 노무현 대통령이 떠난 어제, 강금원 회장 외에 아무도 울지 않았기를 바랐다.
이 참극에 대해 책임이 있는 이는 자책감에 빠진 국민들에게 사과하고, 더 나은 세상이 되어야 한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은 그것을 위해 무엇을 해야 하는지 생각하고 또 생각하는 일이 이제 우리 앞에 남아있다.
입력 : 2009-05-29 16:18:28ㅣ수정 :
- Copyright ⓒ 1996 - 2009 . 이 페이지의 모든 저작권은 (주)경향닷컴에 있습니다 -
-이 사회 모든 低級한 사회현상과 혼란은 모두 한글전용
탓이다.
한글전용이 우리국민을 쉽고 천박한 말만 쓰고 생각하지 않는 저수준으로 愚民化, 單純化시켜
熟考하고 謙讓하지 않는 즉흥적이고 淺薄하게 左傾化된 低質국민으로 만든다.
좌파정권 10년동안에 社會底邊으로 급속하게 擴散,定着되어버린 '盲目的이고 極端的인 한글전용'이 이나라를 망친다. 우리 祖國을 천박한 低級化로 병들어가게 하고 있다!
http://interok.tistory.com/1902
빨갱이들 어문정책인 한글전용을 똥고집처럼 맹목적으로 따라해 전국민이 英語혼용은 괜찮고 漢字혼용은 안된다는 가히 精神病的 漢字被害妄想症과 한글미신교에 빠져 漢字를 죽이고 전통을 부정하는 左派들 천지로 변해가니 한국어는 高級語彙가 死藏된 단순하고 쉬운 언어로 初等水準化 되어 우리의 國語辭典이 초등학생의 노트두께로 얇아지고 있다. 아프리카 미개국 국어사전도 이보다는 두꺼우리라...
이로인해 국민들의 知的水準과 思考가 갈수록 천박하고 단순해져가 전통단절을 통해 새세상을 만들고자 하는 좌파들의 선전 선동에 극도로 취약한 국민들이 되어가고 이북 빨갱이들의 전통단절의 무기인 漢字폐기(한글전용의 똥고집), 戶主제도 폐지(전통가족제도 붕괴)등등의 左派정책을 멍청하게 따라하니 그들이 만드는 "새세상"이 "개나소나 모두 못사는 새세상"이라는 것도 모르는 멍청이들이 되어간다.
한글전용이 생각하고 熟考하기 싫어하는 단순무식한 국민들로 만든다! 한글전용이라는 惡魔의 늪에서 헤어나지 못한다면 韓國은 반드시 망한다! 한글미신교라는 전민족 愚民化 개미지옥에서 벗어나지 못하면 한민족은 반드시 歷史에서 사라진다!
1->全國民 언어,어휘구사능력의 초등수준화(漢字忌避로 쉽고 單純한 單語만을 使用, 高級語彙의 死藏) 2->全國民 지적수준의 하향평준화 (讀書率의 低下, 知的欲求의 下向平準化) 3->全國民 지적수준의 양극화 (지도층의 西洋留學, 서민층의 지적열세 加速) 4->思考의 단순,愚民化(小說,雜誌外의 高等水準의 책을 안읽으려 한다. 지적수준저하) 5->左派의 蠢動과 선전煽動의 日常化(左傾社會團體의 거짓선전煽動이 잘 먹힌다) 6->全國民의 좌빨, 左傾化의 一般化 (모두가 左派가 진보이며 善인줄 착각한다) 7->社會의 理念對立 투쟁과 혼란의 연속 (아마 現在의 우리상황 아닐까) 8->彼我 區分 없이 빨갱이化의 加速 (이쯤되면 누가 진짜빨갱이인지 피아구분도 안된다) 9->거의 거지수준의 빨갱이 軍隊에게 瞬息間에 赤化 (단,한방에 끝난다) (내부분열 및 프락치의 준동으로 인한 混亂을 틈타 經濟,軍事力으로는 比較도 안되는 劣勢인 거지수준의 빨갱이軍隊에게 거의 束手無策으로 순식간에 占領 당한다) 10->內部分裂의 先導役割을 했던 프락치 및 좌빨들의 處刑.(좌빨 및 프락치들은 죽창으로 모두 처형당해 全滅한다.)
월맹이 남베트남을 점령해 赤化를 완료한 후 남월남내서 암약하던 모든 프락치 및 내부 빨갱이들을 상을 주기는커녕 "한번 배신자는 영원한 배신자다. 저런자들은 사회주의에서도 혼란과 분열을 惹起한다. 총알도 아까우니 죽창으로 모두 죽이라."하여 거의 모두 교화소등에서 죽창으로 처형, 전멸된 사실은 歷史가 증명해 준다. 이런 수순을 빨갱이들은 불과 수십년 전 베트남에서 겪어보았고 赤化에 성공했다.
그런데 한자혼용논란시 꼭 한자병용을 그 해결책이라고 말하는
愚鈍하고 灰色的인 멍청한자들이 많다. 아..그러나..읽을 때
漢字竝用(한자병용)은 한글전용보다도 더 눈을 混亂스럽게 만들고 可讀性을 떨어뜨리는데.. 어떤면에서는 한글전용보다 더 나쁜, 더 비열한
漢字竝用(한자병용)이다.
세상의 어느나라도 자신들의 言語를 표시하는 文字(로마자,漢字등)를 적고 옆에 괄호( )를 치고 그
발음기호나 다른문자를 二重으로 또 적는 나라는 없다. 유독 지구상에서 바보들이 넘쳐나는 대한민국에서만 한글전용의 문제점을 해결한다는 미명하에 괄호를 치고 漢字 또는 한글을 竝記하는 바보들이 있다. 糊塗策이다..
漢字語에 있어서는 漢字는 원표기문자이고 한글은 고유어를 표기하거나 발음기호를 표기하는 문자일뿐이다. 편의상 한자어를 적을때 한글로만 적을수는 있다. 그러나 漢字를 표기하고 그옆에 이중으로 괄호치고 한글로 발음기호를 이중으로 다시 표기하거나 또는 그반대라도 그 것은 便法이고 糊塗策이다. 세상의 어느나라도 초기 유치원생 문자교육때를 제외하고는 모국어를 적고 그 옆에 발음기호를 병기하는 나라는 없다. 영어문장중에도 혹여나 어려운 단어가 쓰여졌다고 못읽을까봐 그 옆에 괄호치고 발음기호를 적어주는 나라가 있는가!
文字를 모르면 못읽어야 한다. 그것이 당연하다. 모르면 못읽어야 알기위해서 찾아보고 공부하고
생각하고 記憶한다. 그 원문자인 漢字문자를 모르는데 발음기호인 한글로 읽어봤자 그 의미도 모르므로 읽으나마나이다. 한글전용의 확산이 깊이 생각하거나 熟考하지 않는 천박한 族屬으로 만드는것이 큰 문제인데 그것은 한자병용도 마찬가지이다.
따라서 漢字竝用은 한글전용보다 더 눈을 混亂스럽게 하는 糊塗일뿐 좋은 방법이 아니므로 漢字混用을 해야한다. 단 10%~20%의 混用이라도 混用이 의미가 있지 竝用은 無意味 그 자체이고
오히려 가독성을 해쳐 漢字에 더욱 敵愾心을 갖게하고 불필요하다고 느끼게하는 逆效果를 보인다.
읽을 때 한자혼용이
훨씬 부드럽게 읽기 좋다. 한자병용은 可讀性이 상당히 좋지 않으며 글을 쓰기에도 二重으로 중복입력해야 해서 무척 힘들뿐더러 가독성도 안 좋은
漢字竝用(한자병용)은 한글전용의 일부이며 그 부작용을 가리기 위한 호도책일뿐이다..
漢字竝用은 괄호안에 二重으로 중복표기가 됨으로써 可讀性이 많이 떨어지는 逆效果가 있고 글을 쓸 때도 이중입력으로 무척 힘들고
글을 읽을 때도 이중으로 중복표기 때문에 부드럽게 읽기에 무척 방해가 되는바, 한자병용은 입력방법과 눈을 피로하게 하여 不必要하고 가독성을
떨어뜨려 부드러운 독서에 더욱 해롭다.
한자병용은 한글전용의 문제점을 糊塗하기 위한 彌縫策에 불과할 뿐, 근본적으로 한글전용과 같으며 오히려 가독성을 저해하여
漢字에 대한 盲目的인 敵愾心만 더 증폭시키는 역할을 할수 있어 오히려 더 해로울 수 있다....